날씨가 정말 많이 쌀쌀해진듯 하네요. 오전에 일어날때마다 하루하루 추워지는걸 느끼게 되어지거든요. 이젠 정말 완연한 가을인듯하네요. 이러한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 이은미 녹턴을 준비하였죠.

들어 보실 곡인 이은미 녹턴 2010년도에 발표를 해보게 되어진 곡인데요. '소리 상단을 걷다2'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었던 곡인데 윤일상님과 함께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이에요.

소개하는 이 노래는 인연들의 가슴아픈 이별을 담고있는 곡인데 애절한 가사가 포함되어있어 더욱 가슴아프게 만들어주시기도 하죠. 사실 이곡은 앨범의 대표 노래이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유명한 노래 보다도 더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어 지기도 하였고, 드라마의 OST에 삽입이 되어지게 되어 흘러나오기도 하셨어요. 저또한 이은미씨 하게 된다면 우선 추억되는 명노래인데요.

특히나 라이브의 여왕 답게 라이브가 참 감동적이고 감상하기 좋은데요. 상단에 준비해본 비디오을 통해 혼신을 다해 불러주시는 녹턴 들어보아요.

역시 이노래의 감성은 이은미씨 아니고서는 누구도 따라하거나 흉낸애지 못할듯해요.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너무 아프면서도 진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이번엔 2010년도에 발표되어 지게 되어 8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지난 노래 이은미 녹턴을 준비해보았네요. 오늘 준비해본 내용를 해 보는 노래듣기 즐거우셨길 바래 보면서 이후에도 좋은 노래 내용을 설명 해둘게요.